달콤수학 편의점 탐정 달수씨 어린이 수학책 사고력 키우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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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수학을 재미있게, 사고력 키우는 수학책 편의점탐정 달수씨 저자 서후 | 출판 아울북
아이와 함께 편의점에 들를 때마다 참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많은 물건들 속에서 아이가 가장 먼저 눈을 반짝이는 곳은 역시 간식 코너랍니다.
젤리 하나, 초콜릿 하나를 고를 때도 가격을 비교해 보고 묶음 상품이 더 이득인지 따져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서 숫자를 접하고 있다는 사실에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하지만 늘 학교 수학 문제집이나 연산 학습지만 펼치면 아이의 표정이 살짝 어두워지곤 해요. 수학은 늘 풀기 싫은 숙제처럼 느껴지나 봐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수학을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정말 반가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바로 유초등 50만 플랫폼 '달콤수학'의 꿀쌤 최경희 선생님이 선보이는 새로운 어린이 수학책, 《달콤수학 편의점 탐정 달수씨》 1권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왜 이렇게 입소문이 났는지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수학 교육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아요. 무조건 선행학습을 시키거나 연산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것이 정답일까 싶어 이리저리 교육 정보를 찾아보게 되거든요.
그러다 유초등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50만 플랫폼 '달콤수학'의 꿀쌤 최경희 선생님이 출간하신 신작 도서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기존에도 다양한 수학 학습만화가 있지만, 이 책은 시작부터 조금 특별한 매력이 있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친숙한 만화 형식에 탄탄한 수학교육 전문성이 녹아 있어서, 책을 건네주기도 전에 아이가 먼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표지부터 아기자기하고 흥미를 끄는 요소들이 가득해서 첫인상부터 합격점이었어요. 책을 펼치기도 전에 엄마인 저까지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주인공들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주 무대가 '편의점'이라는 점이에요. 아이들에게 편의점은 간식을 사고 아기자기한 물건을 구경하는 가장 친숙하고 흥미로운 공간이잖아요. 편의점 배경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진행 절차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아이가 "엄마, 여기 우리 맨날 가는 편의점 같다!"라며 몰입하기 시작했어요.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숫자를 대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상 속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더라고요. 물건의 가격을 비교하고, 수와 연산 개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진행 방식이 흥미진진한 탐정 이야기와 어우러져 있어서 아이가 수학을 공부로 느끼지 않고 하나의 퍼즐처럼 즐겁게 받아들였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수학 학습은 정답을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맞히느냐에 집중되어 있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하나의 정답이나 일방적인 풀이 방식을 강요하지 않더라고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답니다.
주인공 달수씨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는 기분이 들어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스스로 유추해 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힘을 길러주는 구성이라 부모 입장에서 더욱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의미의 사고력 성장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이 도착한 날, 아이는 거실 소파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앉더니 《달콤수학 편의점 탐정 달수씨》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었어요. 평소 같으면 책 읽는 것을 조금 지루해했을 시간인데도 엉덩이를 딱 붙이고 앉아 책장을 넘기더라고요. 아이가 직접 책을 읽고 있는 몰입 컷을 남겨두었는데, 그 진지한 눈빛을 보니 웃음이 나왔답니다.
아이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편의점에서 물건의 개수와 가격을 나누어 계산하는 미션 장면이라고 하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실제로 집에 있는 간식들을 늘어놓고 책에서 본 것처럼 직접 계산해 보는 놀이까지 이어졌어요.
엄마 아빠의 시선에서도 아이가 수학을 어렵고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내 일상 가까이에 있는 재미있는 놀이로 느끼게 해준 고마운 도서랍니다.
수학은 우리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언어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그 첫인상이 지루하거나 어렵게 다가오면 아이들은 금방 마음을 닫아버리곤 해요. 《달콤수학 편의점 탐정 달수씨》 1권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멋진 길잡이가 되어주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 수학에 대한 좋은 기억과 흥미를 심어주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책을 덮은 뒤 아이와 함께 나눈 소소한 수학 이야기들이 모여 아이의 멋진 미래를 만들어갈 거라 믿는답니다. 도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네이버 책 검색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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